마리호셰 당세 2024 Dansez ( 프랑스>루아르 / 펫낫 / 네츄럴와인 )
RUDAWINESHOP은 ' 선물하기 좋은 와인샵, ' WINE&GIFT ' 으로' 간단함 ' 보다는 ' 정성스러운 와인 선물 ' 을 추구합니다. 와인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님들의 정성스러운 마음을 담은 귀하고 특별한 와인 선물을 함께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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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호셰 당세 2024 Dansez ( 프랑스>루아르 / 펫낫 / 네츄럴와인 )
Petnat / Chenin Blanc
수입사노트: 마리의 새로운 펫낫 뀌베입니다. 손수확한 포도를 직접 압착한 뒤 자연효모로 발효하고, 발효가 끝나기 전 병입하여 병
안에서 발효를 마무리하는 메또드 앙세스트랄 방식으로 만드는 펫낫입니다. 잘 익은 달콤한 배, 풋사과와 시트러스의 산뜻한 과실향이
풍성합니다. 생동감 넘치는 버블, 싱그러운 산미, 짭쪼롬한 피니쉬가 깔끔합니다. 쥬시함과 감칠맛이 뛰어난 와인입니다.
마리의 내추럴 와인 인생은 어린 시절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출판인인 아버지 장 폴 호셰는 1980년대부터 내추럴 와인 관련 서적과
소책자를 꾸준히 출판하며, 쥘 쇼베를 비롯한 1세대 내추럴 와인 생산자들의 글을 세상에 알린 인물이었습니다. 마리 호셰는 아버지를
도와 살롱과 테이스팅 행사에서 책을 판매하고, 생산자들과 교류하면서 성장했고, 전설적인 양조가 쥘 쇼베의 테이스팅 노트를 엮은
‘Vins a la carte’ 시리즈를 공동 편집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자연발효 빵과 장인 제빵사를 다룬 책에도 공동 편집자로 참여하면서,
유기농, 아티장, 로컬푸드, 내추럴 와인이 마리 삶의 자연스러운 축이 되었습니다.
마리는 와인메이커가 되기 전에 도시계획, 출판, 제빵사 등 여러 직업을 거치며 프랑스뿐 아니라 아시아와 영국 등지에서 생활했습니다.
고등학생 시절부터 보졸레의 마르셀 라피에르 도멘에서 수확을 돕곤 했고, 이후 파리에서 출판 일을 하며 내추럴 와인 살롱을 누비는
사이, 레 캬프리아드의 파스칼, 에르베 비예마드, 미카엘 부즈 같은 내추럴 와인 생산자들과도 자연스럽게 어울리게 됩니다. 브뤼노
알리옹, 디디에 바로이예와의 인연까지 더해지면서, 마리에게 와인 양조는 ‘언젠가는 꼭 해보고 싶은 일’에서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할
일’로 바뀌게 됩니다.
와인메이커로의 전환은 2015년 첫 수확과 함께 본격화됩니다. 유기농 제빵사 자격을 갓 취득한 시기에, 마리는 루아르에서 유기농 포도
재배와 내추럴 양조를 본격적으로 배우기 시작했고, 소규모 마이크로 뀌베를 만들어 보는 실험을 거듭했습니다. 그리고 오랜 고민 끝에
와인 학교에 진학해 포도 재배와 양조에 대한 이론을 다진 뒤, 2018년 마흔을 조금 넘긴 나이에 마침내 파리를 떠나 푸예에 정착합니다.
그녀는 이곳을 택한 이유에 대해 ‘수평선이 넓고 빛이 좋은 곳, 도시와 농촌이 적당히 맞닿아 있어 무언가를 해볼 수 있는 공간을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양조는 내추럴 도멘 클로 로슈 블랑슈를 이끌었던 디디에 바로이예의 셀러에서 시작되었습니다. 2014년 은퇴한 카트린 루셀 & 디디에
바로이예 부부가 사용하던 양조 시설을 빌려 첫 빈티지를 만들었고, 이후에도 일대의 유기농 재배 포도를 직접 수확해 이 셀러에서
양조하는 방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유기농 포도 재배자들의 포도를 매입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는 가치관으로 도멘 형태가 아니라
네고시앙 구조를 택했고, 밭에서 함께 일하고 수확까지 직접 하는 방식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마리 호셰의 와인은 밭에서부터 셀러까지 일관되게 최소 개입을 지향합니다. 그녀는 인증 여부와 관계없이 유기농 재배 포도만을
사용하고, 손 수확, 자연 효모에 의존한 자연 발효를 진행합니다. 발효, 숙성은 주로 중성적인 탱크와 올드 배럴을 사용해, 과일과 토양의
캐릭터가 그대로 드러나도록 하고, 여과와 정제는 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큐베는 이산화황을 사용하지 않거나,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만 병입 직전에 아주 소량을 더하는 수준에 그칩니다.
출판과 책, 빵과 식탁, 그리고 와인이 한 줄기로 이어지는 사람. 마리 호셰는 글과 테이스팅 노트로 내추럴 와인의 역사를 기록해 오다가,
어느 순간부터 현장에 뛰어들어 내추럴 와인의 한 페이지를 직접 빚는 생산자가 되었습니다. 그녀의 와인들은 이름과 더불어 ‘시적인
내추럴 와인’이라는 표현이 잘 어울리는, 섬세하지만 일상적인 즐거움을 담은 병들입니다.

마리호셰 당세 2024 Dansez ( 프랑스>루아르 / 펫낫 / 네츄럴와인 )
Petnat / Chenin Blanc
수입사노트: 마리의 새로운 펫낫 뀌베입니다. 손수확한 포도를 직접 압착한 뒤 자연효모로 발효하고, 발효가 끝나기 전 병입하여 병
안에서 발효를 마무리하는 메또드 앙세스트랄 방식으로 만드는 펫낫입니다. 잘 익은 달콤한 배, 풋사과와 시트러스의 산뜻한 과실향이
풍성합니다. 생동감 넘치는 버블, 싱그러운 산미, 짭쪼롬한 피니쉬가 깔끔합니다. 쥬시함과 감칠맛이 뛰어난 와인입니다.
마리의 내추럴 와인 인생은 어린 시절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출판인인 아버지 장 폴 호셰는 1980년대부터 내추럴 와인 관련 서적과
소책자를 꾸준히 출판하며, 쥘 쇼베를 비롯한 1세대 내추럴 와인 생산자들의 글을 세상에 알린 인물이었습니다. 마리 호셰는 아버지를
도와 살롱과 테이스팅 행사에서 책을 판매하고, 생산자들과 교류하면서 성장했고, 전설적인 양조가 쥘 쇼베의 테이스팅 노트를 엮은
‘Vins a la carte’ 시리즈를 공동 편집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자연발효 빵과 장인 제빵사를 다룬 책에도 공동 편집자로 참여하면서,
유기농, 아티장, 로컬푸드, 내추럴 와인이 마리 삶의 자연스러운 축이 되었습니다.
마리는 와인메이커가 되기 전에 도시계획, 출판, 제빵사 등 여러 직업을 거치며 프랑스뿐 아니라 아시아와 영국 등지에서 생활했습니다.
고등학생 시절부터 보졸레의 마르셀 라피에르 도멘에서 수확을 돕곤 했고, 이후 파리에서 출판 일을 하며 내추럴 와인 살롱을 누비는
사이, 레 캬프리아드의 파스칼, 에르베 비예마드, 미카엘 부즈 같은 내추럴 와인 생산자들과도 자연스럽게 어울리게 됩니다. 브뤼노
알리옹, 디디에 바로이예와의 인연까지 더해지면서, 마리에게 와인 양조는 ‘언젠가는 꼭 해보고 싶은 일’에서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할
일’로 바뀌게 됩니다.
와인메이커로의 전환은 2015년 첫 수확과 함께 본격화됩니다. 유기농 제빵사 자격을 갓 취득한 시기에, 마리는 루아르에서 유기농 포도
재배와 내추럴 양조를 본격적으로 배우기 시작했고, 소규모 마이크로 뀌베를 만들어 보는 실험을 거듭했습니다. 그리고 오랜 고민 끝에
와인 학교에 진학해 포도 재배와 양조에 대한 이론을 다진 뒤, 2018년 마흔을 조금 넘긴 나이에 마침내 파리를 떠나 푸예에 정착합니다.
그녀는 이곳을 택한 이유에 대해 ‘수평선이 넓고 빛이 좋은 곳, 도시와 농촌이 적당히 맞닿아 있어 무언가를 해볼 수 있는 공간을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양조는 내추럴 도멘 클로 로슈 블랑슈를 이끌었던 디디에 바로이예의 셀러에서 시작되었습니다. 2014년 은퇴한 카트린 루셀 & 디디에
바로이예 부부가 사용하던 양조 시설을 빌려 첫 빈티지를 만들었고, 이후에도 일대의 유기농 재배 포도를 직접 수확해 이 셀러에서
양조하는 방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유기농 포도 재배자들의 포도를 매입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는 가치관으로 도멘 형태가 아니라
네고시앙 구조를 택했고, 밭에서 함께 일하고 수확까지 직접 하는 방식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마리 호셰의 와인은 밭에서부터 셀러까지 일관되게 최소 개입을 지향합니다. 그녀는 인증 여부와 관계없이 유기농 재배 포도만을
사용하고, 손 수확, 자연 효모에 의존한 자연 발효를 진행합니다. 발효, 숙성은 주로 중성적인 탱크와 올드 배럴을 사용해, 과일과 토양의
캐릭터가 그대로 드러나도록 하고, 여과와 정제는 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큐베는 이산화황을 사용하지 않거나,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만 병입 직전에 아주 소량을 더하는 수준에 그칩니다.
출판과 책, 빵과 식탁, 그리고 와인이 한 줄기로 이어지는 사람. 마리 호셰는 글과 테이스팅 노트로 내추럴 와인의 역사를 기록해 오다가,
어느 순간부터 현장에 뛰어들어 내추럴 와인의 한 페이지를 직접 빚는 생산자가 되었습니다. 그녀의 와인들은 이름과 더불어 ‘시적인
내추럴 와인’이라는 표현이 잘 어울리는, 섬세하지만 일상적인 즐거움을 담은 병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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