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DAWINESHOP은 ' 선물하기 좋은 와인샵, ' WINE&GIFT ' 으로' 간단함 ' 보다는 ' 정성스러운 와인 선물 ' 을 추구합니다. 와인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님들의 정성스러운 마음을 담은 귀하고 특별한 와인 선물을 함께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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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 Information
" 스테판 사이에 리슬링 (프랑스/드라이/화이트/내추럴) "
Riesling
리슬링 2021
Riesling / Alsace
Alc 12.5%/750ml
지역: Wintzenheim (포도), Vertus, Blancs-Coteau(양조)
2020년 첫 빈티지 olny 1400병 생산
Agriculture Biologique
이회토 석회암 토양(Marl-Limestone)
French oak Foudre 90%, Glass demi-john 10% 숙성
인위적인 정제나 여과 적용하지 않음, 병입전 소량의 이산화황 첨가
- Tasting note -
레몬, 라임, 약간의 시트러스, 민트향으로 시작하여 말로 락틱 2차 발효로 인한 요거트이 향이 슬쩍 터치해준다.
라임의 과즙과 함께 입에서 침이 고이는 산도감, 크리미 한 질감과 유질감이 동반하여 짭쪼롬함도 느낄 수 있다.
개인적으로 짭쪼롬함이 참 인상적. 피니쉬에서는 민트, 청량하고 깔끔함을 느낄 수 있는 알자스 리슬링
Maison Stéphane Saillet
와인 메이커인 스테판 사이에는 브루고뉴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고등학교때부터 줄곧 포도밭에서 일을 했었다.
이후 몽블리에에있는 양조학과에 수련을 마친뒤 학위를 얻고, 프랑 여러 지역의 포도밭에서 일해왔다.
그는 어려서부터 늘 포도밭을 자신과 함께하며, Domaine du vieu collège, Domaine viret, Domaine zind-humbrecht, tawse winery, Domaine d'Henri 저명한 도멘들에서 일한 경험이 있다.
특히나 샤블리의 두 도멘 Domaine de Mauperthuis, domaine des Marronniers 에서 와인 양조 총 책임자로서 와인을 만드는 특 별한 경험을했다.
이때 그는 그가 원하는 대로 모든 것들을 시도했었고, 발효, 양조, 숙성등을 오크통외에 스테인레스 시멘트 앙포르 등 30여개가 넘는 베를 만들며 일년에 30만병을 핸들링하여 생산해냈다.
수많은 도멘에서 일한 경험을 토대로 자신만의 마이크로 바이오 브라서리를 샴페인에 열었다.
샴페인은 스테판의 아내인 안느소피의 고향이며, 그녀의 가족들은 샴페인에서 와인을 만들고있다.
스테판은 샴페인에서 최초로 뱅드 프랑스 와인을 양조한 사람이다.
브루고뉴(Ladoix-Serrigny), 알자스(Wintzenheim), 보졸레 (jullie), 각지역에서 유기농 포도재배자 친구들의 포도로 와인을 만들고있다.
이 친구들은 어떤 땅에서 어떻게 포도를 재배하는지 잘알고있는 친구들이며 이런 훌륭한 포도로 완전한 내추럴 방식을 통해 와인을 만든다.
그는 와인을 만들때 어떤 첨가 보존제도 사용하지 않으며, 콜라쥬 필터링 역시 하지 않는다.
병입시 아주 소량의 이산화황을 사용하고있다.
Product Information
" 스테판 사이에 리슬링 (프랑스/드라이/화이트/내추럴) "
Riesling
리슬링 2021
Riesling / Alsace
Alc 12.5%/750ml
지역: Wintzenheim (포도), Vertus, Blancs-Coteau(양조)
2020년 첫 빈티지 olny 1400병 생산
Agriculture Biologique
이회토 석회암 토양(Marl-Limestone)
French oak Foudre 90%, Glass demi-john 10% 숙성
인위적인 정제나 여과 적용하지 않음, 병입전 소량의 이산화황 첨가
- Tasting note -
레몬, 라임, 약간의 시트러스, 민트향으로 시작하여 말로 락틱 2차 발효로 인한 요거트이 향이 슬쩍 터치해준다.
라임의 과즙과 함께 입에서 침이 고이는 산도감, 크리미 한 질감과 유질감이 동반하여 짭쪼롬함도 느낄 수 있다.
개인적으로 짭쪼롬함이 참 인상적. 피니쉬에서는 민트, 청량하고 깔끔함을 느낄 수 있는 알자스 리슬링
Maison Stéphane Saillet
와인 메이커인 스테판 사이에는 브루고뉴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고등학교때부터 줄곧 포도밭에서 일을 했었다.
이후 몽블리에에있는 양조학과에 수련을 마친뒤 학위를 얻고, 프랑 여러 지역의 포도밭에서 일해왔다.
그는 어려서부터 늘 포도밭을 자신과 함께하며, Domaine du vieu collège, Domaine viret, Domaine zind-humbrecht, tawse winery, Domaine d'Henri 저명한 도멘들에서 일한 경험이 있다.
특히나 샤블리의 두 도멘 Domaine de Mauperthuis, domaine des Marronniers 에서 와인 양조 총 책임자로서 와인을 만드는 특 별한 경험을했다.
이때 그는 그가 원하는 대로 모든 것들을 시도했었고, 발효, 양조, 숙성등을 오크통외에 스테인레스 시멘트 앙포르 등 30여개가 넘는 베를 만들며 일년에 30만병을 핸들링하여 생산해냈다.
수많은 도멘에서 일한 경험을 토대로 자신만의 마이크로 바이오 브라서리를 샴페인에 열었다.
샴페인은 스테판의 아내인 안느소피의 고향이며, 그녀의 가족들은 샴페인에서 와인을 만들고있다.
스테판은 샴페인에서 최초로 뱅드 프랑스 와인을 양조한 사람이다.
브루고뉴(Ladoix-Serrigny), 알자스(Wintzenheim), 보졸레 (jullie), 각지역에서 유기농 포도재배자 친구들의 포도로 와인을 만들고있다.
이 친구들은 어떤 땅에서 어떻게 포도를 재배하는지 잘알고있는 친구들이며 이런 훌륭한 포도로 완전한 내추럴 방식을 통해 와인을 만든다.
그는 와인을 만들때 어떤 첨가 보존제도 사용하지 않으며, 콜라쥬 필터링 역시 하지 않는다.
병입시 아주 소량의 이산화황을 사용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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